Windows 2008 R2 버전에서 장애 조치 클러스터 구축하는 방법 입니다. 

 

지금까지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서버 2대 구해줄테니 클러스터 해달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클러스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장비가 3대가 필요합니다.

 

MSCS 는 Shared-Nothing 클러스터 입니다. 2대 이상의 노드와 1개의 공유디스크를 사용하는데 공유디스크를 모든 노드에서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소유권을 가진 노드만 사용하는 구조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한쪽에서 서비스 중이면 다른쪽은 소유권을 가지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장애 조치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전 iSCSI Target을 이용하여 가상 스토리지를 잡고 구성했습니다.

 

1. 서버 관리자에서 기능 부분에 기능 추가 선택합니다.

 

 

 

 

2. 장애 조치 (failover)클러스터링을 체크하고 다음

 

 

 

3. 관리도구 -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 관리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클러스터 만들기 선택

 

 

5. 클러스터 만들기 마법사가 실행됩니다. (안내문은 잘 읽어보시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6. 클러스터 Node를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구성할 서버를 모두 선택합니다.

 

 

# 장애조치(failover) 클러스터 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서버에서는 선택되지 않으니 모든 Node에 설치 해야 합니다.

 

 

7. 유효성 검사를 진행합니다. 실제 클러스터 구성과 관련된 것들을 테스트 하는 항목이니 꼭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8. 클러스터를 관리하기 위한 가상 PC(?)의 이름과 IP를 설정합니다.

    해당 클러스터의 모든 Node를 묶는 가상컴퓨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상 PC라고 이야기 한 이유는 실제 AD에 PC로 등록됩니다. ^^)

 

 

9. 클러스터가 설치 중입니다.

 

 

10.완료.

 

 

11. 아래처럼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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