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Kubernetes 파드 증설 시 중복 전송과 재시도 소진 위험 이중화 점검에서 여러 채점 파드가 같은 이벤트를 전송하고 실패 횟수에도 영향을 주는 구조를 확인해 MySQL 8의 SKIP LOCKED로 행을 점유하는 방식을 제안했으며, 구현·배포·검증은 하지 않았다. 백엔드 네 개와 프론트 두 개를 이중화할 수 있는지 살펴보다가, 채점 파드마다 같은 결과를 진도 서비스로 보내는 구조를 발견했다. 파드를 늘리기 전에 주기 작업의 중복 전송과 실패 재시도 소진 위험을 확인할 때 이 문서를 편다. 실제 장애 로그를 분석하거나 수정 완료를 검증한 기록은 아니다. 전제 환경 — Kubernetes 파드·배포 차트 / Git 소스 검색 / MySQL 8의 SKIP LOCKED 적용 제안 한 줄 답 — 여러 파드가 같은 대기 행을 처리하면 전송 실패 횟수도 여러 작업자의 영향을 .. Terraform Redis→Valkey 전환 plan에 Aurora 변경이 섞일 때, 모듈 버전부터 고정한다 운영 Redis 7을 Valkey 8.2로 전환하려는데 provider 업그레이드가 관계없는 Aurora 변경까지 끌고 와, 기존 모듈 버전을 고정하고 운영 네 곳의 plan에서 대상 캐시 외 변경이 사라지는 것까지 확인한 뒤 apply 전에 멈췄다. Redis에서 Valkey로 바꾸려고 plan을 열었는데, 대상 캐시뿐 아니라 Aurora 변경까지 잡혀 있었다. 캐시 전환을 준비했는데 운영 DB 변경도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태였다. 전제 환경 — Terraform / AWS provider 제약 ~> 4.2→~> 5.73, 최종 설치 5.100.0 / Aurora 모듈 7.6.2 / Redis 7→Valkey 8.2 한 줄 답 — Terraform Redis→Valkey 전환 plan의 무관한 Auro.. 문제 원인 찾기가 늘 같은 수정으로 끝난다면 손질할 곳과 빠진 곳은 같지 않다. · AI 생성 일러스트손댈 곳이 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그곳이 잘못된 자리라고 믿게 된다. 결과가 기대보다 어려우면 요구를 더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고 먼저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정작 빠져 있던 것은 누구에게 맞출 것인지에 관한 정보였다. 표현의 문제처럼 보였지만, 일부 경로에서는 기준이 아예 전달되지 않은 상태였다.문장을 고치는 일에는 곧바로 착수할 수 있다. 모호한 낱말을 바꾸고, 조건을 덧붙이고, 강조할 곳에 밑줄을 긋는다. 수정 전후를 나란히 놓으면 일한 흔적도 보인다. 원인을 아직 몰라도 손댈 곳을 찾으면 마음은 조금 놓인다. 그 안도감이 때로는 원인을 찾았다는 확신보다 먼저 온다."요구사항을 좀 더 자세히 적어 볼까요?" 이 말은 협조적이고 구체적이다. 누군.. 업무 간소화, 안 쓰는 것과 필요 없는 것 사이 치우는 것과 없애는 것은 서로 다른 결정이다. · AI 생성 일러스트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으면, 서로 다른 상태가 같은 뜻으로 읽힌다. 나는 일을 가볍게 만들려다가, 평소에 쓰지 않는 것을 없애도 되는 것으로 판단했다.빼자는 방향이 먼저 잡히면 무엇을 맡고 있는지보다 얼마나 덜어낼 수 있는지가 먼저 보이기 쉽다. 뒤늦게 그 안에 남겨야 할 확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필요할 때만 쓰는 것과 필요 없는 것은 다른데, 처음에는 둘을 같은 칸에 넣었다.업무를 줄이는 일에는 눈에 보이는 보상이 있다. 목록이 짧아지고, 펼쳐 놓을 것이 줄고, 설명도 간단해진다. 반면 남겨 둔 절차의 쓸모는 금방 드러나지 않는다. 특히 잘못된 것을 걸러내는 일은 아무것도 걸리지 않은 날에 가장 쓸모없어 보인다. 매번.. Capacitor Android 게임 부팅 실패를 막는 네이티브 초기화 오류 격리 웹 게임을 Android 앱으로 옮기면서 플러그인 오류가 게임 시작까지 막았고, 앱 전용 초기화의 예외를 격리한 뒤 안전 영역·초기화 순서·포인터 대상 검사를 수정해 실행을 확인했다. 기존 웹에서 실행되던 Canvas 게임을 Android 앱으로 옮겼는데 첫 실행이 세 번 막혔다. 처음에는 게임이 시작되지 않았고, 다음에는 안전 영역 관련 콘솔 오류가 나왔다. 그 뒤에는 Android ActionBar가 게임 화면을 덮었다.전제 환경 — Canvas·HTML·CSS 기반 웹 게임 / Capacitor Android 셸 / Android 에뮬레이터 / adb / WebView 디버거한 줄 답 — Capacitor Android 앱에서 네이티브 플러그인 오류가 웹 게임 부팅까지 전파됐으므로 앱 전용 초기화만.. SQLAlchemy 바인드 이름이 toda로 잘릴 때 CAST로 고치기 PostgreSQL 캐스트를 붙인 :today::text가 today가 아닌 toda로 인식돼, 서버 접속 없이 바인드 목록을 확인하고 CAST(:today AS text)로 수정했다. SQLAlchemy text()에 SELECT to_jsonb(:today::text)를 넣고 바인드 목록을 출력했다. today가 나올 줄 알았는데, 목록에는 toda가 들어 있었다.전제 환경 — Python 3.12 / uv 임시 환경에 sqlalchemy>=2 설치 / 기록에서 확인된 문제 범위: SQLAlchemy 2.1한 줄 답 — SQLAlchemy 2.1에서 :today::text는 바인드 이름이 toda로 잘리는 클라이언트 파싱 문제였으며, CAST(:today AS text)로 바꿔 today가 온전히 인.. 분량은 줄었는데 업무 문서는 더 어려워졌다 덜어 낸 조각 중에는 길을 이어 주던 것도 있다. · AI 생성 일러스트 줄였다는 사실은 금방 보이지만, 이해할 수 있는지는 남의 눈을 빌려야 보인다. 나는 설명이 늘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항목마다 길이를 제한했다. 길이를 제한하면 불필요한 설명이 줄어들 거라고 판단했다. 그런데 먼저 사라진 것은 군더더기가 아니었다. 적힌 값이 무엇을 뜻하는지, 일이 어긋나면 어디를 더 살펴볼지 알려 주는 말이 잘려 나갔다.분량은 손대기 쉬운 대상이다. 설명이 충분한지 판단하려면 내용을 읽고 모르는 사람의 입장도 헤아려야 한다. 길이는 줄어든 것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막연한 요구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분량부터 고치는 데에는, 적어도 무엇을 했는지는 분명해진다는 안도감이 있다.그렇게 고친 문서는 정돈된 인상을 준다. .. 업무 속도를 높이려다 확인까지 줄여 버릴 때 먼저 놓아도, 다시 맞출 자리는 남는다. · AI 생성 일러스트 없애도 될 것 같은 과정은 대개 자기 몫을 눈에 띄게 드러내지 않는다. 나는 생각하는 데 드는 시간을 덜어내면, 정확함은 그대로 두고 결과만 빨리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기다림은 눈에 보였고, 그동안 이루어지는 판단은 보이지 않았다. 잘못 읽는 일이 늘고 나서야 내가 줄이려던 것이 단순한 대기 시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일이 잘 돌아갈 때는 어느 과정이 그 상태를 받치고 있는지 알아보기 어렵다. 문서의 표현을 고르고, 앞뒤 내용이 맞는지 살피고, 애매한 항목을 다시 묻는 일은 결과물에 따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받는 쪽에서는 처음부터 말끔했던 문서를 받는다. 말끔하게 만든 수고는 말끔함 속에 사라진다.“이 부분만 빼면 훨씬 빨.. 이전 1 2 3 4 ··· 16 다음